참치냉동고, 30년을 뛰어넘는 품질

세일유프리저에서 25~30년 전에 제조한 참치냉동고, 여전히 -50℃ ~ -60℃에서 가동 중인 업체도 있습니다. 생산이 중단된 지 20년이 넘었지만, 가끔 수리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오랜 시간 사용되고 있습니다.

✅ 27년 무고장, 검증된 기술력

부산 냉동업체에서 27년간 단 한 번의 고장 없이 사용한 실제 사례를 공유합니다. 일반적으로 10~15년이면 수리업체 스티커가 붙지만, 세일유프리저 제품은 27년이 지나도 스티커 하나 없이 견고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  (아래의 사진 참조) 

✅ 참치창고 & 1999년 카탈로그

20년 전 직접 설계한 참치창고와 1999년 카탈로그를 함께 공개합니다. 변함없는 품질과 신뢰를 확인하세요. (아래의 사진 참조)

✅ 장인정신, MADE IN KOREA

세일유프리저는 최고의 부품만을 사용하여, 오랜 기간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합니다. 수리가 적어 이익이 줄어들 수도 있지만, 장인정신으로 만든 제품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.
MADE IN KOREA , 대한민국 제품의 우수성을 증명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!

   보통 냉동기 수리 후 지역 냉동업체 스티커가 붙지만, 수리 내역이 없어 냉동업자 스티커가 하나도 없습니다. 

아래의 사진은 20년 이상 운영된 참치창고(10평 규모) 사진입니다. 2025년 현재는 철거되었지만, 2016년 촬영 당시에도 온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 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