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마트폰 냉각 분리기(-150℃)

최근 스마트폰은 액정과 본체 사이가 글루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. 따라서 간단한 수리를 할 경우에도 액정과 본체를 분리해야 하는 경우 스마트폰 냉각 분리기를 사용해야 합니다.

본 기기는 액정을 분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냉각판에 넣고 일정 시간 –140℃의 극저온에 노출시켜 글루의 저항값을 0으로 만들어 줌으로써 액정과 LCD 패널을 쉽게 분리되도록 합니다.

보통 –140℃의 극저온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기공급방식이나 액체질소를 사용하게 됩니다. 이 때 밀폐된 공간에서의 액체질소
사용은 위험할 수 있어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스마트폰 분리 작업에 사용하기 불편합니다. 무거운 액체질소통 역시 불편을 가중시킵니다.

㈜세일유프리저의 스마트폰 냉각 분리기는 220V(30A)의 전원공급만으로도 1-2시간 내에 원하는 온도로 떨어뜨릴 수 있어 편리합니다. 베젤 역시 간단한 동작만으로 LCD 패널에서 분리됩니다.

극저온 급속냉동 방식은 무엇보다 백라이트의 침수 우려가 없어 안전합니다. 특히 엣지 타입의 스마트폰 분리시 가장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게 됩니다.

2020년 5월 출시된 ㈜세일유프리저의 고성능 스마트폰 냉각 분리기는 5마력의 반밀폐 적용으로 소음은 잡고 내구성은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. 
장시간 악조건에서 사용 시 그 효과를 더욱 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. 현재 베트남, 미국 등에 수출되고 있으며 **디스플레이, **전자 북미 등에 동일 사양으로 출고되고 있습니다.

(무상A/S 1년, 이후 합리적인 수리비만 청구되므로 안심하고 사용 가능)

  스마트폰 냉각 분리기 제품사양 장점 및 A/S 안내

◎ 제품 사양

※  사용시 주변온도 25도 이하로 맞춰 주어야 원활한 사용 가능합니다

◎ 제품 장점

-110~-150℃ 유지상태에서 15초 정도의 시간으로 가볍게 분리작업 가능

◎ A/S안내 

세일유프리저 제조 (MADE IN KOREA) 가능하며 국내 제작으로 맞춤형 주문제작이 가능합니다.
A/S 기간 : 설치 완료일로부터 1년 무상보증

  Cryogenic Cooling Separating System

◎ 극저온 Rework 공법 특징

  스마트폰 냉각 분리기 사용기

◎ 대형 TV, 자동차 디지털 계기판+네비 통합 등 맞춤형 Rework 장비 주문제작, 생산 가능